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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게임 스타트업 “2016년은 재도약의 해”

[이투데이 조성준 기자]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업체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들은 일제히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재도약의 출사표를 던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파티게임즈, 선데이토즈 등 중소 게임업체들이 신작을 선보이며 순위권에 도전한다.

우선 433은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모바일 전략 디펜스 RPG ‘이터널 클래시’를 출시했다.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자 3인이 만든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던 이 게임은 기본 능력이 각각 다른 7개의 직업을 기반으로 한 영웅과 전차 등을 동원해 전투를 펼치는 디펜스 게임이다. 지난달 3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됐으며 이달 1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모바일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액션과 그래픽이 특징이며 일각에서는 2014년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33측은 마무리 개발을 완료한 뒤 1분기 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433은 이외에도 블레이드의 후속작 ‘삼국블레이드’를 상반기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러브커피’로 성공을 거뒀던 파티게임즈는 올해 모바일 SNG ‘아이러브아일랜드’ 등 다수의 게임을 툴시한다. 이를 통해 침체돼있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현수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기존 이대형 전 대표는 최고 제품 책임자(CPO)로 개발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선데이토즈는 상반기 애니팡 사천성의 후속작인 ‘애니팡 마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소프트런칭해 서비스하고 있는 이 게임은 같은 모양 퍼즐 두 개를 시간제한 없이 맞춰 없애는 게임이다. 이외에도 애니팡2 글로벌 버전 등 2~3개의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도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로젝트K’와 ‘크리스탈하츠’ 등을 선보이며 올해 재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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