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밥밥밥” 배고픔에도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

입력 2016-0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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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나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다나 인스타그램 캡처)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다나의 근황이 화제다.

다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dana. 밥밥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식당에 앉아 애처로운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숟가락과 젓가락이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나는 핑크색 의상에 변치않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뱀파이어 방부제 미모 대단해”, “다나 정말 배고픈가보다”, “다나 오늘의 메뉴는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눈꽃여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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