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허신행, “안철수 의원 졸속영입 절차로 인격살인 당했다”

입력 2016-01-11 13:33 수정 2016-01-11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시사매거진 2580’ 축산업자, “롯데마트 갑질에 100억 손해 봤다” 주장

‘그것이 알고싶다’ 안남기, 女 성폭행 후 살해한 뒤 시신 트렁크에 싣고 택시 영업 ‘충격’

파워볼, 역대 최고액 9억 달러… 당첨 확률 3억분의 1

“몽고식품 또…”김만식 전 회장 ‘갑질’ 추가 폭로



[카드뉴스] 허신행, “안철수 의원 졸속영입 절차로 인격살인 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의 영입 1호였던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영입취소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허 전 장관은 “불과 2시간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나 통보도 없이 영입 취소해 언론에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공천을 요구한 것도 아니다”며 “무죄로 판결된 과거의 사건을 가지고 언론에 의해 매도된 것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안 의원은 이번 소명절차도 없는 졸속 영입절차를 통해 저에게 인격살인을 한 것에 대해 언론을 통해 직접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으로 의사 표현해달라…국민과 함께 하겠다”
  •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틱톡, 미국내 서비스 중단
  • 트럼프, 첫 출시 밈코인 폭등세…“대통령직으로 돈벌이”
  • 단독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대학 8곳 캠퍼스 일부 이전
  • 대법 “서부지법 시위대 난입, 법치주의 부정…엄중 책임” 이례적 성명
  • ‘뜨거운 감자’ 퇴직연금 기금화 재등장에…증권가는 ‘발동동’
  • ‘서부지법 난입’부터 ‘尹구속’까지...여야 반응 온도차
  • 트럼프 취임 직전…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6,959,000
    • +0.92%
    • 이더리움
    • 4,89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3.47%
    • 리플
    • 4,656
    • -2.82%
    • 솔라나
    • 396,700
    • +4.34%
    • 에이다
    • 1,544
    • -3.2%
    • 이오스
    • 1,271
    • -6.06%
    • 트론
    • 357
    • -1.11%
    • 스텔라루멘
    • 681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250
    • -3.35%
    • 체인링크
    • 37,180
    • +5.03%
    • 샌드박스
    • 875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