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6월 코엑스서 개최

입력 2016-03-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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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모습이다. 50년 대한민국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라면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지난해 개최된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모습이다. 50년 대한민국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라면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라면에 대한 역사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국내 제조, 유통기업의 발전과 수출을 도모하는 행사다. 약 50개사 250부스 규모로 구성될 이번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해외대표기업관 △국내대표기업관 △세계라면역사관 △전시홍보관 △조리판매관 △체험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만의 D.I.Y라면 만들기’와 ‘나만의 레시피 경연 대회’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국내·외 인스턴트 라면 전시’와 라면과 어울리는 음식을 판매하는 ‘궁합음식 ZONE’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색라면, 창업육성프로젝트, 라면 아이디어 상품 등이 함께 전시돼 라면을 좋아하는 소비자, 국내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바이어, 신규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인근 국가로부터 대표기업과 유력 바이어를 유치, 초청해 국내 중소업체의 해외 업체와의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청동 대표 맛집으로 유명한 ‘이재현의 55번지 라면’을 비롯한 참가업체들은 지난 ‘2015 라면박람회’ 참가 이후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납품 계약이 체결되는 것은 물론, 중국, 홍콩 등으로 수출되는 성과를 얻었다. 따라서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더 많은 참가업체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사무국에서는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라면, 국수, 우동과 김치 등 라면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 등이 참가 대상이다. 부스참가비 20% 할인을 제공하는 조기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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