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넥센 히어로즈)
‘보니하니’ 진행을 맡은 이수민이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은 22일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수민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2011년부터 넥센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미래엔 데이’를 맞아 기업 모델 이수민은 시구에 앞서 사인회도 진행한다. 사인회는 경기 전 오후 4시부터 30분 동안 E출입구 앞에 마련된 ‘미래엔’ 홍보부스에서 열힌다.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발간하는 ‘브리테니커 만화백과 전집’, ‘디즈니 프린세스’, ‘어벤저스 무기제작소’ 등 어린이용 서적을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