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시윤·곽시양, 등장부터 웃음 선사 '명패 바꿔 들어'

입력 2016-05-24 0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의 주인공인 배우 윤시윤과 곽시양이 '비정상회담' 첫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윤시윤, 곽시양이 출연해 '각국의 자연재해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G들과 회담을 나눴다.

이날 윤시윤과 곽시양은 등장부터 명패를 바꿔 들고 나와 G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시윤은 "어짜피 저희가 이렇게 바꿔 들고 나왔도 모를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리에 앉은 곽시양은 "군인은 또 선이 생명이다"라며 윤시윤이 명패를 칼같이 각도를 맞춰 놓는 것에 반응했다.

윤시윤은 이같은 반응에 웃음을 보였고 그는 "배우고요. 2년 만에 군대에서 돌아와 한참 사회와 예능에 적응중인 윤시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0,000
    • +0.09%
    • 이더리움
    • 4,831,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1%
    • 리플
    • 2,055
    • +8.62%
    • 솔라나
    • 336,900
    • -2.18%
    • 에이다
    • 1,394
    • +1.9%
    • 이오스
    • 1,142
    • +1.15%
    • 트론
    • 278
    • -2.46%
    • 스텔라루멘
    • 7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1.77%
    • 체인링크
    • 25,060
    • +6.64%
    • 샌드박스
    • 1,011
    • +2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