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네다공항 화재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이상 후 700m 더 달려

입력 2016-05-28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 중에 화재 사고가 난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이상이 발생한 이후에 정지하기까지 700m 더 주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운수안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전날 활주 시작 후 600m를 나아가다가 엔진에서 이상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났다. 600m 지점 주변에 엔진 부품들이 집중적으로 흩어져 있었으며 여기에서 약 700m에 걸쳐 타이어 자국이 났다.

위원회 조사에서 화재가 난 엔진 앞부분의 팬 블레이드에는 눈에 띄는 손상 흔적이나 조류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곧바로 진화작업이 진행됐으며 승객과 승무원 등 319명이 모두 오른쪽 비상구를 통해 무사히 탈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19,000
    • -5.9%
    • 이더리움
    • 2,624,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4.71%
    • 리플
    • 1,724
    • -6.36%
    • 솔라나
    • 102,300
    • -8.17%
    • 에이다
    • 283
    • -12.11%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309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7.35%
    • 체인링크
    • 11,820
    • -6.64%
    • 샌드박스
    • 85.39
    • -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