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제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6-06-23 14:47 수정 2016-06-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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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신경철 회장((맨아래 왼쪽 여섯 번째), 바텍 안상욱 대표(맨아래 왼쪽 여덟 번째),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위원장(중간 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 신경철 회장((맨아래 왼쪽 여섯 번째), 바텍 안상욱 대표(맨아래 왼쪽 여덟 번째),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위원장(중간 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가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열고 13개 기업에 상을 수여했다.

코스닥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투자자 신뢰 증진과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제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바텍이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장상(최우수투명경영상)에는 뷰웍스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에는 △최우수경영상 - 웹젠, 코프락 △최우수차세대기업상 - 케어젠, 파크시스템스가 수상했다. 코스닥협회장상에는 △최우수테크노기업상 - 아이에스스시, 휴젤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 - 바디텍메드, 삼기오토모티브, 연우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인탑스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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