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작은식당 3곳중 1곳, 밑천·노하우도 없는 ‘생계형 창업’

입력 2016-10-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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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도움 못받고 개업 많아

서울의 소규모 음식점 3분의 1은 오픈 준비기간이 고작 한 달 남짓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당수는 창업 초기에 뭐가 어려운지조차 모르는 상태라고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이 올해 1월 6일부터 13일까지 고용인 5인 미만 외식업체 업주 7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5%는 창업 준비기간이 1개월이라고 답했다. 3곳 중 2곳은 준비기간이 3개월 이내였다.

창업 이유(복수 응답)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이 직업이 필요해서’가 58.6%였고, ‘잘 아는 분야여서’가 42.9%였다.

서울연구원은 음식점 창업에 외식업 경험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창업 초기 어려운 점으로는 35.7%가 자금 부족을 꼽았다. 서울연구원은 “27.1%는 어려운 점이 없었다고 답했는데, 소그룹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볼 때 준비기간이 짧고 잘 모르다 보니 어려운 점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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