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지용(43) 법인 상임이사를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운영하는 태아산업 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와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국민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지용(43) 법인 상임이사를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운영하는 태아산업 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와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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