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메쉬코리아와 배송 대행 서비스 계약 체결

입력 2016-12-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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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용산구에 위치한 롯데리아 본사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가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리아)
▲지난 20일 용산구에 위치한 롯데리아 본사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가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리아)

롯데리아가 메쉬코리아와 배송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0일 용산구 갈월동 본사에서 IT 물류 스타트업 기업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망 ‘부릉’을 활용하는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원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륜차 물류망 ‘부릉’은 첨단 I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동주문연동시스템을 통해 배송 시간을 단축한 배달 대행 서비스이다.

롯데리아는 내년 3월까지 수도권 지역 매장 대상 선 테스트 운영을 실시하며, 향후 롯데리아의 전 브랜드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부릉’을 통해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주문 고객 대상 배달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며 “배달 전문성을 강화와 매장별 배달 직원 채용 안정화 등 가맹점의 이익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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