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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삼성전자·애플 추진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개발…제품 공개 임박

[이투데이 설경진 기자]

본 기사는 (2017-02-17 11:26)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삼성전자·애플을 비롯한 스마트폰 IT업체들이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내장용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크루셜텍이 관련 제품 개발에 성공해 제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7일 크루셜텍에 따르면 회사 홈페이지에 이번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지문인식 신제품을 공개할 것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크루셜텍은 지난 2009년 이후 해마다 MWC에 참가해 국내 중견기업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최첨단의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홈페이지에는 ‘New Fingerprint Experience Unveiled. (새로운 지문인식 경험이 공개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표시된 디데이 카운터는 MWC 개막일인 2월 27일을 향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투명한 패널 위에 지문인식을 하는 티저이미지와 연관된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LG전자 등 전 세계 스마트폰 IT기기업체들은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해 홈버튼을 없애는 추세다. 홈버튼을 없애면 스마트폰 전면 거의 전부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품 개발에 성공해 도입한 경우가 없어 크루셜텍이 관련 제품을 공개할 경우 업계에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MWC 개막 전까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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