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사랑해요~”...드디어 이번주부터 신무기로 장착하고 LPGA 융단 폭격

입력 2017-02-27 15:53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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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박성현의 애교스러운 인사

▲이제 출격합니다...박성현 신병기 들고 그린 나선다

‘특급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정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박성현은 3월2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HSBC 여자 챔피언스에 첫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골프장 #투어 #미국 #한국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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