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 자원ㆍ환경부 기후 조직 통합 ‘에너지자원부’ 제안

입력 2017-02-2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른바 에너지자원부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상욱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국회 과학기술정책연구모임이 주최한 차기정부 과학정책 거버넌스 토론회의에서 “혁신통합부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자원 조직과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조직을 합해 '기후에너지자원부'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의 주요 전략기능 조직, 중소기업청 본부 조직, 교육부의 대학 인력양성·산학연협력 조직, 보건복지부의 바이오 기초연구와 산업진흥 기능 등을 통합해 '혁신기업부'를 설립하는 구상을 내놨다.

박 교수는 이 경우 미래부의 집행기능 일부는 연구관리기관으로, 규제 기능은 방송통신위원회로 각각 이관되며 우정사업본부는 우정청으로 분리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5,000
    • -2.93%
    • 이더리움
    • 2,671,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14.08%
    • 리플
    • 1,790
    • -1.43%
    • 솔라나
    • 106,400
    • -4.92%
    • 에이다
    • 301
    • -6.2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3.64%
    • 체인링크
    • 12,330
    • -2.61%
    • 샌드박스
    • 90.67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