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김과장’ 남궁민, 애증의 준호 구하기 대작전…역대급 브로맨스

입력 2017-03-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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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8회(출처=KBS2 '김과장')
▲ ‘김과장’ 18회(출처=KBS2 '김과장')

성룡(남궁민 분)이 애증의 관계였던 서율(준호 분)을 구하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8회에서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검찰에 송치되는 서율을 구출하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짜는 성룡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회장(박영규 분)의 희생양이 된 서율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채 검찰에 송치되고 이과장이 남긴 자료마져 증거능력 부족으로 무효화 될 위기에 놓인다. 거기에 박회장은 비상개혁조치를 발표하고 경리부는 “뒤집어씌우는 게 아니고 완전히 파묻는 거다”라며 분노한다.

한편 성룡은 위기에 놓인 서율의 유일한 지지자로 나서며 “이 모든 것은 사 측에서 우리 서율 이사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라고 외쳐 역대급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8회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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