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누적 수주 230억 돌파...지난해 매출 50% 육박

입력 2017-03-2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화전기가 연이은 수주에 지난해 매출에 50%에 육박하는 수주잔고를 올리고 있다.

이화전기가 사물인터넷 단말기(IoT device)를 제이씨스퀘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95억 원에 달한다. 이는 이화전기의 지난해 매출 대비 23.21%에 해당한다.

이화전기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전원공급장치, 발전소용 설비 계약 등 138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낸 바 있다.

이번 사물인터넷 단말기 공급계약을 포함하면 한 달 간 계약 실적이 총 233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47.5% 규모다.

이화전기는 전력변환장치와 전원공급장치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무정전 전원장치(UPS) 개발에 성공한 이화전기는 관공서와 발전소, 공항과 지하철 등 국내 주요 기반시설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 금융권 및 전산센터 등에도 이화전기 제품이 도입돼 있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전력변환과 전원분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444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59,000
    • -2.93%
    • 이더리움
    • 2,66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14%
    • 리플
    • 1,762
    • -3.13%
    • 솔라나
    • 104,900
    • -4.38%
    • 에이다
    • 286
    • -9.78%
    • 트론
    • 491
    • -1.01%
    • 스텔라루멘
    • 316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4.1%
    • 체인링크
    • 12,100
    • -3.35%
    • 샌드박스
    • 88.8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