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주적 논란’ 문재인 “특전사 출신 앞에서 안보 얘기 꺼내지도 마라”

입력 2017-04-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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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 선대위는 문자폭탄 만드는 양념공장”

[말말말]‘주적 논란’ 문재인 “특전사 출신 앞에서 안보 얘기 꺼내지도 마라.”

박지원 “文 선대위는 문자폭탄 만드는 양념공장”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들은 특전사 출신 저 문재인 앞에서 안보 얘기 꺼내지도 마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20일 강원도 원주 유세에서 ‘주적 논란’에 맞서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문 후보의 선대위는 댓글부대·문자폭탄을 만드는 양념공장, 문 후보는 양념공장 사장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 20일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의 문자폭탄이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고 한 문 후보의 발언을 비꼬며)

◇“이 좁은 땅에서 대구와 광주가 뭐가 다른가. 우리는 같이 살고 같이 죽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1일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불모지’인 호남을 찾아 ‘지역주의 극복’을 호소하며)

◇“우리 각시한테는 공처가처럼 산다. 밤 11까지 오라는 ‘통행금지’ 각서도 썼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0일 경기도 용인 중앙시장 유세 현장에서 ‘설거지 발언’ 이후 ‘여심 잡기’에 애쓰며)

◇“제발 정의당에 항의전화하지 말라. 민주당에 전화해서 왜 사드 입장 분명히 하지 않는지 항의하라.”

(정의당 이혁재 사무총장, 20일 KBS TV토론에서 문 후보를 비판한 심상정 후보에게 지지자들이 항의전화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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