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이수경, 이불경으로 이름 바꾼 사연…김재원 “이수경 너무 순수해”

입력 2017-04-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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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출처=MBC'은밀하게 위대하게'방송캡처)
▲이수경(출처=MBC'은밀하게 위대하게'방송캡처)

배우 이수경의 순수함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배우 김재원의 의뢰로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여주인공 이수경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몰래카메라에 투입된 가짜 역학자는 이수경에게 “사주에 꽃이 있다. 그래서 햇빛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그의 이름을 ‘이불경’으로 바꾸기를 제안했다.

이수경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좋다”고 승낙하며 자신의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날 불경이라고 불러 달라”라며 “좋은 일이 생길지 혹시 모른다”라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재원은 이수경의 몰카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 “이수경은 너무 순수하다. 사회에 대한 조심성을 자각시켜주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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