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최진호 -19, 2.박상현 -17, 3.송영한 -15, 4.이상희 -14, 8.이수민-이승택 -12, 18.최경주 -10...SK텔레콤 오픈 최종성적

입력 2017-05-21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진호
▲최진호
골프는 내가 잘 쳐도 이기지만 상대방이 실수를 해도 승리한다. 이것을 보여준 대회가 21일 막을 내린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이다.

최진호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15년 SK텔레콤오픈 우승자 최진호가 2년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최진호는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일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전날 선두 박상현을 2타차로 제쳤다.

이로써 최진호는 KPGA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보태 2억5829만원을 획득한 최진호는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최진호는 지난해 상금왕과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박상현
▲박상현
9, 10번 홀 줄버디를 골라내 선두였던 박상현은 13번 홀(파4)에서 뼈아픈 실책을 범했다. 디봇에 빠진 볼을 제대로 쳐내지 못한 게 화근이 됐다.

박상현의 실수 덕에 공동 선두가 된 최진호는 15번 홀(파4) 3m 버디로 단독 선두에 오른 뒤 16번 홀(파3)에서 10m 롱퍼트가 홀을 파고 들며 버디가 돼 2타차로 도망가다가 이후 파로 막아 우승했다.

박상현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선두에 나섰다가 최종일 3위에 그쳤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상희
▲이상희

▲최경주
▲최경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소에 기동대 재투입…시위대 해산 명령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0.42%
    • 이더리움
    • 2,64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86%
    • 리플
    • 1,747
    • -1.8%
    • 솔라나
    • 102,900
    • -3.11%
    • 에이다
    • 270
    • -9.4%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301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89%
    • 체인링크
    • 11,960
    • -3.16%
    • 샌드박스
    • 86.15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