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4.5/1115.5원..3.15원 하락

입력 2017-05-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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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으로 인해 유로화가 지나치게 약하다고 언급한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불확실성도 계속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4.5/111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8.6원) 대비 3.1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36달러를, 달러·위안 6.87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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