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리바다, 갤럭시S8 AI ‘빅스비’ 밀크뮤직 독점…음원 매출 ‘껑충’ ↑

입력 2017-05-23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리바다가 삼성 갤럭시S8과 연동해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밀크뮤직’의 대행사업으로 음원 매출이 대폭 상승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31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날보다 1.53% 오른 1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는 현재 밀크뮤직을 통해 음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음원 서비스 ‘밀크뮤직’을 선보인 바 있다.

소리바다는 현재 ‘밀크뮤직’의 기획, 운영, 개발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소리바다와 삼성전자가 기업간 제휴를 맺은 것은 아니지만, 밀크뮤직의 실질적 대행사가 소리바다인 만큼 음원 사용료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갤럭시 기기와 관련해 따로 제휴를 맺은 것은 아니지만, ‘밀크뮤직’의 기획과 운영 개발 대행을 진행하고 있어 음원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갤럭시S8의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음원 사용료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빅스비는 “음악을 들려줘”라고 사용자가 명령하면 “밀크 앱을 깔아야겠어요”라고 답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경쟁사 서비스가 갤럭시 S8에 전혀 도입되지 않아 밀크뮤직을 통한 음원 독점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54,000
    • -1.8%
    • 이더리움
    • 2,501,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331,800
    • -11.05%
    • 리플
    • 1,688
    • -4.09%
    • 솔라나
    • 99,250
    • -5.11%
    • 에이다
    • 245
    • -14.63%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85
    • -1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80
    • -6.07%
    • 체인링크
    • 11,380
    • -5.72%
    • 샌드박스
    • 81.33
    • -7.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