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고교생 딸과 좁힐 수 없는 거리…“내 방에서 나가!”

입력 2017-06-07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림남2’ 김승현 부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살림남2’ 김승현 부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배우 김승현이 딸과의 순탄치 않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승현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이날 김승현은 고등학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방송 활동 때문에 딸과 떨어져 서울 삼성동 한 빌라 옥탑방에서 지내고 있었다.

2003년 당시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던 김승현은 3살 난 딸이 있다고 충격 고백을 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발표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기자가 기사를 쓰겠다고 연락이 왔더라”라며 “올 것이 왔다 싶었다. 다 맞고 사실임을 인정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승현은 “당시 소속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 뒤에 회사도 해체되고 부채도 떠안게 됐다”라며 “팬들도 내게 등을 돌리고 대인기피증도 생겼다. 최악의 상황에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조부모님과 함께 김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딸 수빈 양은 아버지와 떨어져 있는 만큼 극명한 거리감을 드러냈다. 수빈 양은 자신의 방에 들어와 말을 거는 김승현에게 “내 방에서 나라”라며 짜증을 부렸고 이에 상심한 김승현은 “할 것도 없고 집에 가야겠다”라고 머쓱함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승현은 “내 꿈은 딸아이와 같이 거다. 촬영 때문에 출산 순간도 보지 못했다”라며 “아이 엄마가 애를 키울 수 없을 거라고 해서 그 뒤로 부모님과 수빈이를 키웠다”라며 미혼부가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95,000
    • -2.32%
    • 이더리움
    • 2,431,000
    • -8.23%
    • 비트코인 캐시
    • 330,100
    • -9.88%
    • 리플
    • 1,690
    • -2.93%
    • 솔라나
    • 99,350
    • -4.19%
    • 에이다
    • 244
    • -12.86%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91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6.58%
    • 체인링크
    • 11,230
    • -6.42%
    • 샌드박스
    • 80.16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