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15일 양대노총 모두 참석

입력 2017-06-1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에 그동안 불참했던 양대노총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위원들은 지난해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항의해 전원 사퇴하기로 한 후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올해 두 차례 열린 전원회의에도 근로자위원들이 전원 불참하면서 파행을 겪은 바 있다.

노동계의 복귀에 따라 최임위는 사실상 첫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오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최임위 제3차 전원회의에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간부들이 민주당 우원식 원내 대표를 만났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저임금위에 참석한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민주노총은 최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최저임금위 참석 여부를 위원장에게 위임한 바 있다.

앞서 최저임금위에 역시 두 차례 불참했던 한국노총도 3차 전원회의에는 참석키로 함에 따라 민주노총의 참석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왔다.

노동계는 올해 협상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3,000
    • -2.79%
    • 이더리움
    • 2,780,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85,900
    • -7.08%
    • 리플
    • 1,836
    • -0.54%
    • 솔라나
    • 111,100
    • -4.06%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4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8%
    • 체인링크
    • 12,590
    • -2.4%
    • 샌드박스
    • 93.1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