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출처=이혜영SNS)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최근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에 신호탄을 쐈다. 이와 더불어 SNS를 통해 공개한 그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혜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열린 첫 개인전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리즈시절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패션 리더다운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발랄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와 매혹미를 높여주는 레드 원피스, 세련된 분위기의 롱 원피스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이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입어도 예뻐요”,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센스가 짱”, “옷 진짜 예쁘게 잘 입으시는 듯,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5월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