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대표이사 교체 후 주주친화 정책 기대 목표가 ↑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7-2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효성에 대해 “대표이사 교체 이후 주주친화적인 정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 20일부로 대표이사가 조석래 명예회장에서 조현준 회장으로 교체됐다”며 “단기적으로는 배당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이 확대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개편(지주사 전환 등)이 검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배당확대 예상의 배경으로 2016년 말 조현준 회장이 취임하면서 배당이 대폭 확대(DPS 15년 3500→16년 5000원)되었고 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이 지난해 말 36.9%에서 37.4%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적 관련해선 “2분기 어닝쇼크의 주 원인이었던 산자(타이어 보강재), 화학(PP), 중공업(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부문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296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수영복 입으면 더 잘 뛰나요?…운동복과 상업성의 함수관계 [이슈크래커]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 [인재 블랙홀 대기업…허탈한 中企] 뽑으면 떠나고, 채우면 뺏기고…신사업? ‘미션 임파서블’
  •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 '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 복수가 복수를 낳았다…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7,000
    • -3.59%
    • 이더리움
    • 4,648,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43,000
    • -11.34%
    • 리플
    • 743
    • -2.88%
    • 솔라나
    • 206,100
    • -10.47%
    • 에이다
    • 710
    • -2.07%
    • 이오스
    • 1,129
    • -5.76%
    • 트론
    • 168
    • -1.75%
    • 스텔라루멘
    • 163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700
    • -7.7%
    • 체인링크
    • 20,510
    • -4.34%
    • 샌드박스
    • 655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