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이아이피(VIP)' 개봉 첫날 예매율·박스오피스 1위…'택시운전사'·'청년경찰' 제동 나서, '군함도'는?

입력 2017-08-2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택시운전사', '청년경찰', 'VIP' 공식포스터)
(출처='택시운전사', '청년경찰', 'VIP' 공식포스터)

영화 '브이아이피(VIP)'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 제동에 나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전날 17만4024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브이아이피' 예매율 역시 26.9%로 1위로 '청년경찰(16%)'과 택시운전사(15.7%)'를 각각 2, 3위로 밀어냈다.

특히 '브이아이피'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영화다. '대호',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장동건·김명민·박희순·이종석 등이 출연하면서 '브이아이피'는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택시운전사'는 박스오피스 2위로 떨어졌지만 전날에도 10만5216 명을 불러 모으며 기록을 경신 중이다. '택시운전사' 누적관객수는 1074만705 명으로 늘었다.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400만 돌파' 흥행을 이룬 '청년경찰'은 전날 8만8872 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22만9674 명을 기록했다.

'군함도'는 75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56만4239 명으로 주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7년여 만에 평양행 [상보]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7,000
    • -1.15%
    • 이더리움
    • 2,551,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55,900
    • -2.09%
    • 리플
    • 1,696
    • -4.45%
    • 솔라나
    • 100,200
    • -4.57%
    • 에이다
    • 248
    • -15.65%
    • 트론
    • 492
    • -0.4%
    • 스텔라루멘
    • 296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3.18%
    • 체인링크
    • 11,580
    • -4.61%
    • 샌드박스
    • 83.73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