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술핵 반입 검토한 적 없다…비핵화 주장 명분 상실”

입력 2017-09-10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10일 미국 NBC방송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트럼프 행정부가 전술핵 재배치 방안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한 데 대해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NBC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전술핵 반입을 검토한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는 “전술핵 도입시 우리의 북한 비핵화 주장 명분이 상실되며, 동북아 전체로 핵무장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전술핵 재배치 논란에 선을 그었다.

또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실무차원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6,000
    • -2.07%
    • 이더리움
    • 2,65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2.46%
    • 리플
    • 1,756
    • -2.01%
    • 솔라나
    • 103,000
    • -3.56%
    • 에이다
    • 276
    • -8.61%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09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2.99%
    • 체인링크
    • 12,010
    • -2.04%
    • 샌드박스
    • 86.81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