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류현진, 데이트 포착…예비 시부모에 살뜰한 선물 '눈길'

입력 2017-11-09 10:16 수정 2017-11-09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마틴 김 인스타그램)
(출처=마틴 김 인스타그램)

배지현(30) 아나운서와 야구선수 류현진(30)이 소소한 데이트에 나섰다.

9일 '더팩트'에 따르면 배지현, 류현진은 8일 오후 한 식당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배지현, 류현진, 류현진의 부모가 함께 해 류현진의 귀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배지현은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예비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또한 헤어지기 앞서 배지현은 명품 'P사' 쇼핑백에 담긴 선물을 예비 시부모에게 건네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류현진은 2017 시즌을 마치고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결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정민철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0대 상무ㆍ40대 부사장…삼성전자 임원 인사 키워드는 ‘다양성‧포용성’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어도어, 뉴진스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 반박…"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 29일까지 눈..."낮아진 기온에 빙판길 주의"
  • 래퍼 양홍원, 25살에 아빠 됐다…"여자친구가 해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30,000
    • +1.02%
    • 이더리움
    • 4,98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7%
    • 리플
    • 2,156
    • +6%
    • 솔라나
    • 335,200
    • +0.6%
    • 에이다
    • 1,460
    • +3.99%
    • 이오스
    • 1,122
    • +0.09%
    • 트론
    • 282
    • +1.08%
    • 스텔라루멘
    • 685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50
    • -1.22%
    • 체인링크
    • 24,700
    • -1.91%
    • 샌드박스
    • 908
    • +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