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플랜다스의 계, 3주 만에 150억 모금…“3만6477명 참여, 현재 모금 중단”

입력 2017-12-21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가 진행한 ‘플랜다스의 계’가 3주 만에 목표액 150억 원을 달성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대구 지방 국세청장인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다스의 실소유주를 찾아내기 위한 국민 모금 ‘플랜다스의 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원구 위원장은 “3주라는 기한을 잡고 시작한 건 아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모금이 됐고 150억 원이면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마감했다”라며 “필요하면 추후에 다시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원구 위원장은 “총 3만6477명이 참여해주셨다. 많은 분들이 기발한 아이디를 내주셔서 이름도 ‘플랜다스의 계’로 짓게 됐다”라며 “밝힐 수는 없지만 한 부부가 9600만 원의 금액을 냈다. 어떠한 이익도 없지만 마음으로 참여하신 것 같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스의 실소유주를 찾아내기 위한 국민 모금 ‘플랜다스의 계’를 오픈했다. 이후 약 3주 만에 150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금됐고 현재는 모금이 중단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00,000
    • +1.86%
    • 이더리움
    • 4,65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907,500
    • -1.09%
    • 리플
    • 3,082
    • +1.08%
    • 솔라나
    • 211,100
    • +2.03%
    • 에이다
    • 591
    • +3.32%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7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10
    • +2.97%
    • 체인링크
    • 19,850
    • +2.9%
    • 샌드박스
    • 179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