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최희서 "수상소감 논란 이후 이준익 감독님과 통화, '빡빡이' 카페 차리자고…"

입력 2017-12-2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인생술집' 최희서가 대종상 수상 소감 논란 이후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희서는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을 통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최희서는 논란이 됐던 '대종상'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신인여우상은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수상 소감을 준비해 갔다. 여우주연상은 후보에 올랐지만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사실 나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무대에 다시는 오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고 싶었다. 미리 수상 소감을 준비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논란이 된 게 처음이었다"라며 "다음 날 이준익 감독님께 전화가 왔다. '희서야 괜찮니. 너무 신경 쓰지 마라'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최희서는 또 "이준익 감독님께서 '빡빡이 카페라도 차릴까 봐'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희서는 8년간의 무명, 단역 시절이 있었음을 밝히며 "제 인생은 무미건조한데 이준익 감독과의 인연은 영화 같았다"며 "3년 전, 연극하던 때 굉장히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최희서는 영화 '동주', '박열'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잠실 7동' 투표함, 여전히 투표소에⋯시위대 1400명 집결에 갈곳 잃은 투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1,000
    • -1.72%
    • 이더리움
    • 2,626,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0.89%
    • 리플
    • 1,732
    • -3.4%
    • 솔라나
    • 101,300
    • -5.24%
    • 에이다
    • 270
    • -10.6%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01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57%
    • 체인링크
    • 11,840
    • -4.75%
    • 샌드박스
    • 85.26
    • -6.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