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추월' 김보름 인터뷰 논란에 '네파' 불똥…네티즌 "후원 중지해달라"

입력 2018-02-20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파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네파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보름의 후원사인 아웃도어 업체 '네파'에도 불똥이 튀었다.

20일 오전 '네파' 공식 SNS에는 김보름의 후원을 중지해달라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 후원 중단해 주세요" "누구 때문에 이미지 망가지겠다" "피드백 주세요" "후원 중지할 때까지 불매운동 하겠다" 등 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에 출전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팀워크가 무너지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김보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두 랩타임은 지속적으로 14초대를 유지했다"면서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좀 뒤에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라며 노선영에게 탈락의 책임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언급해 논란을 샀다.

김보름은 인터뷰 중간 피식 웃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고,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6,000
    • -2.42%
    • 이더리움
    • 2,731,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12.01%
    • 리플
    • 1,808
    • -0.11%
    • 솔라나
    • 107,900
    • -3.4%
    • 에이다
    • 303
    • -5.31%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9%
    • 체인링크
    • 12,500
    • -1.03%
    • 샌드박스
    • 92.2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