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서 본상 수상

입력 2018-05-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희준 학생(왼쪽)과 함종현 학생. 사진제공  과기정통부.
▲이희준 학생(왼쪽)과 함종현 학생. 사진제공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8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8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희준(동안고 2)·함종현(한국디지털미디어고 2) 학생 팀이 로봇·지능형기계 분야 본상 4등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SEF는 중·고교생 대상 과학 관련 세계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1950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75개 이상 국가 1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10개 분야 20개팀 42명이 참가했다. 이희준·함종현 학생은 루게릭병 등으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이 눈동자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선 추적 기반 애플리케이션 ‘뉴럴 액션’이라는 작품으로 한국 팀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은 전체 22개 부문별 1등상부터 4등상까지 주어지며, 4등상에는 미화 500달러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두 학생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용기와 영감을 받았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세계적인 권위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대상인 고든무어상은 호주의 올리버 니콜스(19)가 ‘상업용 건물의 지능형 창문닦이 로봇’ 작품으로 수상했다. 대상 상금은 미화 7만5000달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89,000
    • -5.07%
    • 이더리움
    • 2,612,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58,500
    • -7.17%
    • 리플
    • 1,717
    • -6.17%
    • 솔라나
    • 101,700
    • -8.21%
    • 에이다
    • 283
    • -11.56%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307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7.87%
    • 체인링크
    • 11,800
    • -5.9%
    • 샌드박스
    • 85.09
    • -8.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