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근황 포착, 여전한 조각상 외모…차기작 작품은 언제쯤?

입력 2018-07-03 15:47 수정 2018-07-03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체리쉬)
(사진제공=체리쉬)

(사진제공=체리쉬)
(사진제공=체리쉬)

(사진제공=체리쉬)
(사진제공=체리쉬)

배우 원빈이 8년 만에 외출했다.

원빈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체리쉬 강남직영점에서 열린 사인회에 참석했다. 원빈 팬사인회는 사전 체리쉬 온라인 페이지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된 약 1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원빈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몇몇 광고에서 포착된 장발의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전한 조각상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2015년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고 그해 득남했다.

8년째 두문불출한 원빈 차기작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72,000
    • -1.8%
    • 이더리움
    • 4,652,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06%
    • 리플
    • 1,928
    • -4.93%
    • 솔라나
    • 321,800
    • -4.05%
    • 에이다
    • 1,295
    • -6.3%
    • 이오스
    • 1,108
    • -3.06%
    • 트론
    • 269
    • -2.89%
    • 스텔라루멘
    • 623
    • -1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2.69%
    • 체인링크
    • 23,980
    • -4.35%
    • 샌드박스
    • 851
    • -1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