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 “예고특화반, 무제한오디션반으로 합격 도와”

입력 2018-10-16 09:30 수정 2018-10-16 09:31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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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보컬학원 ‘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대표 노신애)’이 차별화된 예고 입시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합격을 돕고 있다.

최준호 원장이 수년간 입시 현장에서 정립한 예고예대 합격전략과 함께 ‘예고 특화반’ 커리큘럼이 매년 전원 합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매년 입시 분석과 전형예측 및 대비, 학생별 특성파악, 선곡부터 특기준비 등 실질적이고 핵심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예고 특화반’은 입시모의평가를 통한 실전경험, 공연과 영상 커버 프로그램과 앙상블 경험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님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예대 입시 또한 상위권 대학 준비 과정에 대한 인기가 높다.

예술고, 예술대 입시와 함께 오디션 합격자도 다수 배출하고 있다. 특히 연령 제한이 있는 ‘키즈영재반’은 음악을 즐기고 체험하게 하면서도 보컬 실력은 향상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기획사 레슨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수업이다.

또한, '무제한 오디션시스템'은 오디션을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레슨부터 의상체크, 영상피드백, 무반주 오디션 준비, 자작곡 특기, 기획사별 선곡 및 컨셉변화 등 오디션의 처음부터 최종 계약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진행하며 합격을 돕는다.

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의 또 하나의 강점은 ‘취향저격 취미반’이다. 취미반은 한 곡의 노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보컬 기본 실력을 향상시키는 트레이닝법을 통해 쉽고 재밌게 배우면서 노래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실력향상을 도와 만족도가 높다.

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본원은 유니크한 보컬 스타일과 전문실력으로 최근 MBC, KBS, SBS, Mnet 등 다수의 방송출연과 출연자를 배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음악을 즐기고 행복한 레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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