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태종 각자대표이사 사임

입력 2018-10-22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는 이태종 각자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는 기존 김연철, 이태종, 이민석, 옥경석 4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연철, 이민석, 옥경석 3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변경일자는 지난 2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년을 휩쓴 밈 총정리…“올해 나는 얼마나 한국인이었나?” [해시태그]
  • 韓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野, 한덕수 탄핵안 발의
  •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로 수익률 높은 금융사로 갈아탈까 [경제한줌]
  • 한국 경제 ‘환율 1500원’은 죽음의 문턱…대기업도 중기도 생존 위협
  • 엔비디아, 테슬라 밀어내고 올해 개미 최선호주 1위 등극
  • 尹, 서류 제출않고 무대응 일관…헌재 “27일 변론준비기일 진행”
  • 트럼프 2.0에 10대 그룹 시총 순위도 ‘흔들’...조선·전력 보유한 HD현대 최대수혜
  •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경찰 수사받는다…병무청 의뢰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810,000
    • -1.87%
    • 이더리움
    • 5,076,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4.73%
    • 리플
    • 3,289
    • -4.22%
    • 솔라나
    • 285,800
    • -3.61%
    • 에이다
    • 1,315
    • -4.15%
    • 이오스
    • 1,200
    • -6.47%
    • 트론
    • 380
    • -1.04%
    • 스텔라루멘
    • 542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200
    • -4.3%
    • 체인링크
    • 34,680
    • -6.4%
    • 샌드박스
    • 851
    • -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