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 환경 친화형 분체 도료 ‘파크멜’ 컬러북 제작

입력 2018-11-1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강남제비스코)
(사진 제공=강남제비스코)

강남제비스코㈜가 환경 친화형 분체 도료 ‘파크멜’의 컬러북을 제작, 배포한다.

‘파크멜’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없고 화재의위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뿐 아니라 공해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 친화형 도료다. 최근 고내식성, 고레벨링, 고내후성 등의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파크멜’의 다양한 제품의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크멜 컬러북은 투명, 유광, 반광, 무광, 고채도의 유색에서 텍스쳐, 레자·함마톤, 메탈까지 여러 가지 색상과 질감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항균, 대전방지, 부식방지, 전기절연 및 난연등 뛰어난 기능성 제품의 색상도 수록돼 있어 사용자들이 손쉽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 품질을 인정 받고 있는 ‘파크멜’은 각종 건축자재, 가전제품, 자동차용품 등 산업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컬러북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파크멜’의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올해만 지구 10바퀴…6대 그룹 총수, 하늘길에서 경영한 한 해 [재계 하늘길 경영上]
  • “끝없는 반도체 호황”…‘AI 수요’ 확대 쾌속 질주 [메모리 쇼티지 시대]
  • [종합] 시드니 해변 총기 난사 참극⋯용의자는 父子ㆍ사망자 최소 16명
  • 공공주도 공급 시동걸었지만...서울은 비었고 갈등은 쌓였다 [9·7대책 100일]
  • 복잡한 치료제 시대, ‘단백질 데이터’가 경쟁력…프로티나·갤럭스 존재감
  • 원화만 빠진다…달러 약세에도 환율 1500원 눈 앞 [비상등 켜진 환율]
  • 전열 가다듬은 삼성⋯'수년째 적자' 파운드리 반등 노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5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0,000
    • -0.99%
    • 이더리움
    • 4,64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2.54%
    • 리플
    • 2,979
    • -1.16%
    • 솔라나
    • 195,800
    • -1.16%
    • 에이다
    • 600
    • -1.8%
    • 트론
    • 418
    • +2.2%
    • 스텔라루멘
    • 34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60
    • -1.06%
    • 체인링크
    • 20,170
    • -1.32%
    • 샌드박스
    • 191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