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생리대 라엘, 19일 롯데홈쇼핑서 마지막 최저가 방송 진행

입력 2018-11-19 10:49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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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여성 3인이 만든 유기농 여성용품 스타트업 브랜드 라엘이 11월 19일 낮 12시 40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유기농 생리대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이번 구성은 롯데홈쇼핑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인기 구성으로 방송에서 판매되는 최저가 가격과 구성으로는 마지막 방송이 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라엘은 미국 식품의약국 인정, OCS 국제 유기농 인증, 스위스 SGS 휘발성유기화합물 불검출 인정,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에 이어 최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방사능 성분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또 6가지 유해물질을 모두 배제했으며, 안전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졌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펄프(무 염소표백)와 무독성 접착제,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했으며, 기존 유기농 생리대의 낮은 기능성 문제를 보완했다.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는 총 16개 패키지(오버나이트 3팩, 대형 3팩, 중형 6팩, 롱라이너 2팩 및 레귤러라이너 2팩)로 구성되며, 이 중 중형 1팩은 체험팩으로 증정된다. 이 구성은 모든 판매 채널 중 최저가로,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자동주문•즉시쿠폰•카드 청구할인 등을 활용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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