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윈드, 겨울철 피부관리 위한 초고속 음이온 바디 드라이기 선보여

입력 2019-0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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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은 후 건조해진 피부에 긴급 처방하듯 바디제품을 바르는 게 일상인 겨울철. 이미 피부는 욕실을 나오자마자 물기가 마르면서 수분도 날아가 푸석하고 건조해져 있는 게 대부분이다.

미쳐 구석구석 닦지 못하는 민감한 부위는 습기로 인하여 허벅지 사이 습진, 여성질환, 무좀 등의 습진을 유발하여 겨울철에도 습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오즈윈드는 겨울철에도 몸을 뽀송하고 청결하게 말릴 수 있는 바디 드라이기를 개발해 선보였다.

오즈윈드의 바디 드라이기는 99.9% 세균을 없애는 향균 발판을 사용했으며, 무게를 감지하는 자동센서 기능을 장착하여 사람이 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초고속 에어샤워로 극강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여름에는 자연풍 바람과 겨울에는 오즈윈드 특유의 히터 예열 시스템으로 140만 개 음이온과 따뜻한 바람으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말릴 수 있고, 겨울철 추위에 민감한 사람도 따뜻한 바람으로 몸을 말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오즈윈드 관계자는 "겨울철이면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신개념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는 소비자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겨울철 아이템으로 인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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