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교정', 심미성과 편리함 높지만 부정교합에 주의해야

입력 2019-0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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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생각하면 은색 교정기인 메탈교정을 떠올릴 것이다. 메탈교정은 치아에 스테인리스 재질로 된 장치를 연결하여 교정을 진행하는 방식이므로 확실한 교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심미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런 심미성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치아교정 방법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방법이 투명교정이다. 투명교정은 특수 강화 플라스틱 장치를 통해 치열을 교정하는 것으로, 마우스피스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장치가 투명하게 되어 있기에 착용 시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또한, 장치 간 마찰이 덜하여 통증이 적으며 구강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의 청소년, 타인과 많은 교류를 해야 하는 직업인,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교정방법이다. 특히 심미성을 중시하는 20, 30대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정도가 약한 단점이 존재하여 교정방법을 선택할 시 주의가 필요하다.

부천 연세베스트치과 치아교정전문의인 김기범 원장은 “투명교정은 교정 과정 자체의 편리성과 심미성을 갖추고 있지만, 환자의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투명교정 후 재교정문의 또한 늘고 있다. 투명교정 선택 시 치과교정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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