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지표 발표...‘국세 수입ㆍ국제수지ㆍ외환보유액’ 주목

입력 2019-05-0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국내 수출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보유액 및 국제수지 등 굵직한 경제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10일 월간 재정 동향 5월호를 발간하면서 올해 3월까지 국세 수입을 발표한다.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29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 원 감소해 지난 4년간 계속된 세수 호조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아세안(ASEAN)+3 재무장관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2∼3년간 초과 세수가 있어서 그런지 올해는 여러 여건을 보면 전망 전후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행은 8일 3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한다. 수출이 감소 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경상수지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가격 하락과 대중국 및 동남아 수출부진으로 3월 수출은 전달 대비 8.2% 줄었고 4월도 2.0% 감소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한국은행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 4월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경기 및 금리에 대한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날 4월 말 외환보유액도 발표된다.

한편 정부는 7일부터 지난해 11월 6일부터 시행해온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를 앞두고 6일 후속 조치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7,000
    • +0.65%
    • 이더리움
    • 2,523,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7.08%
    • 리플
    • 1,702
    • -0.99%
    • 솔라나
    • 100,200
    • -1.47%
    • 에이다
    • 244
    • -13.78%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87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60
    • -3.3%
    • 체인링크
    • 11,470
    • -2.3%
    • 샌드박스
    • 82.6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