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상승 출발...외인ㆍ기관 '사자'

입력 2019-06-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매수 속에 2100선을 탈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19일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35포인트(1.16%) 오른 2121.06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962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701억 원, 275억 원 순매수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가능성이 커지고 글로벌 중앙은행의 부양정책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3.01포인트(1.35%) 급등한 2만6465.5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08포인트(0.97%) 상승한 2917.75에, 나스닥 지수는 108.86포인트(1.39%) 오른 7953.88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55%)과 전기전자(1.88%), 전기가스업(1.24%), 제조업(1.25%), 화학(1.15%) 등 전 종목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현대차(-0.71%), 현대모비스(-0.22%), SK텔레콤(-0.38%) 등이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3.94%), 삼성전자우(1.37%), 셀트리온(1.68%), LG화학(1.01%), 신한지주(1.54%), 포스코(1.46%)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7포인트(1.07%) 오른 722.53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3%), 신라젠(0.90%), CJ ENM(0.39%), 헬릭스미스(1.30%), 펄어비스(1.21%), 에이치엘비(1.26%), 메디톡스(0.81%), 스튜디오드래곤(1.44%), 휴젤(0.29%), 셀트리온제약(0.29%) 등 상위 10위 종목 모두 오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7,000
    • -5%
    • 이더리움
    • 2,669,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10.42%
    • 리플
    • 1,773
    • -2.21%
    • 솔라나
    • 105,200
    • -5.05%
    • 에이다
    • 295
    • -6.9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7
    • -7.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5.25%
    • 체인링크
    • 12,260
    • -1.61%
    • 샌드박스
    • 90.3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