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 120억 규모 시리즈 B 유치

입력 2019-06-2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로고 로고(사진제공=바로고)
▲바로고 로고(사진제공=바로고)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24일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4일 바로고에 따르면 투자 참여사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신한캐피탈 등이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에서 1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5월 시리즈A 투자 당시의 기업가치와 비교해 1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로고는 배달 대행 사업을 기반으로 한 근거리 물류 사업 솔루션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인재 영입,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앞으로도 바로고와 바로고 구성원의 성장, 이륜 물류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바로고 등록 라이더와 가입 가맹점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회사 정책을 마련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선물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의 배달 주문 수행 건수는 2017년(1월~5월)대비 2018년 동기간 67%, 2018년(1월~5월)대비 올해 동기간 77.3%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로고는 “이디야 커피, 버거킹, 교촌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체뿐 만 아니라 최근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먼슬리키친과 같은 공유주방 업체, 육그램과 같은 축산 유통 스타트업과 협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젠슨 황 “하반기 AI 시장 폭발적 성장…한국에 더 많은 사업 가져왔다”
  • 연고점 뚫은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를까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51,000
    • -2.16%
    • 이더리움
    • 2,500,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6.94%
    • 리플
    • 1,683
    • -5.02%
    • 솔라나
    • 98,100
    • -6.57%
    • 에이다
    • 244
    • -17.01%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89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4.97%
    • 체인링크
    • 11,280
    • -7.47%
    • 샌드박스
    • 80.5
    • -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