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소상공인 재기 위한 지원센터 지역별 마련

입력 2019-06-2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한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가 지역별로 마련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등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재창업 지원, 취업훈련 및 취업알선, 사업정리를 위한 컨설팅, 폐업 관련 법률·세무 상담 등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를 지역별로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센터 운영 관련 전문인력 기준과 지역별 설치 기준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협의해 정한다.

또 정부는 병원과 한방병원의 2인실, 3인실 입원료를 의료급여에 포함하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인실과 3인실 이용 환자는 각각 입원료의 40%, 30%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2022년까지 여군 인력을 장교 및 부사관 정원의 8.8%까지 확충하는 내용의 국방개혁법 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 이 개정안엔 급격한 병력 감축이 이뤄지지 않도록 상비병력 규모를 50만 명으로 감축하는 목표연도를 2020년에서 2022년으로 수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정부는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등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에 행정안전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추가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주한미군 공여 구역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및 행정협정(SOFA)에 따라 주한미군에 제공한 시설과 구역이며, 이 개정안엔 공공시설의 재산 가치 평가 주체를 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업자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코스피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들어 10번째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7,000
    • +1.91%
    • 이더리움
    • 2,61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4.45%
    • 리플
    • 1,726
    • -0.63%
    • 솔라나
    • 102,100
    • +0.29%
    • 에이다
    • 255
    • -11.15%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9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0.41%
    • 체인링크
    • 11,850
    • -0.67%
    • 샌드박스
    • 85.36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