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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플레저박스’ 2200개 제작 쪽방촌에 전달

롯데는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2013년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연 4~5회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생리대 1년 치, 청결제, 핸드크림 등을, 미혼모들에겐 세제, 로션 등 육아용품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 식이다.

지난 20일에는 방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롯데지주, 롯데재단, 롯데정밀화학 임직원, 롯데 대학생 서포터즈 U-프렌즈 등 80여명이 참여해 쪽방촌 어르신 2200여 명에게 전달할 생활용품과 식품 등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만들었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롯데 공식 페이스북 팬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이다. 매회, 지원 대상 및 물품이 정해지면 롯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일반인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들과 롯데 임직원 등이 회당 50~60명 이상 힘을 합쳐 물품을 상자에 담고, 포장 및 배송지원 업무까지 맡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 회당 평균 1300여 박스가 전달된다. 지금까지 전달된 박스는 4만 6000여 개,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은 2100명에 달한다.

롯데는 어린이책을 통한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서기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MOU를 맺고 2021년까지 총 9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4월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ㆍ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나다움을 찾는 어린이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발간된 어린이책을 통해 형성될 수 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을 줄이고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아닌 ‘나다움’을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지하고 찾아가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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