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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일본 수출규제 탄소섬유...‘프리프레그’ 개발 연내 완료

본 기사는 (2019-07-18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아진산업이 탄소섬유 중간재 국산화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대상이 탄소섬유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아진산업이 탄소섬유 중간재를 국산화하고 있어서다.

18일 아진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탄소섬유 중간재인 프리프레그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연구 과제명은 ‘성형성이 우수한 일체형 올레핀계 섬유·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및 고속 압축 성형공정(1분 이내)을 통한 고충격특성(200J/m)의 차량용 펜터(Fender) 부품 개발’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 자동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납품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과제”라며 “연내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탄소섬유는 무기섬유로 미세한 흑연 결정 구조를 가진 섬유상의 탄소 물질이며 자동차, 조선, 항공, 자동차, 원사, 미사일, 건축자재 등에서 차세대 소재로 쓰인다. 일본은 탄소섬유 분야를 이끌고 있다. 도레이, 토호, 미쓰비시레이온 등 일본 3개 업체가 세계 탄소섬유 생산량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량용 탄소 섬유 시장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영역을 꼽힌다.

현재 탄소섬유 자체 세계 시장 규모는 연 2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연평균 12% 성장하는 추세로, 오는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탄소섬유 분야도 전체 시장 내 고속 성장 분야로 꼽히고 있으며, 현대차그룹 등 국내 업체들도 탄소섬유 적용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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