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삼, 몸에 참 좋지만…상황에 맞게 섭취해야 부작용 피할 수 있다

입력 2019-08-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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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삼, 효험과 부작용 공존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단삼은 여러 효험을 지니고 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게 섭취할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단삼이 주목받고 있다. 예로부터 단삼은 뇌부터 복부, 다리에 이르기까지 신체 전체에 거쳐 여러 효험을 주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하지만 단삼을 무턱대고 섭취한다면 이러한 효험을 느끼기 전에 부작용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단삼은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에 출혈성 질환이나 빈혈, 생리량이 많은 경우에는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큰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 2주 전부터 단삼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한 단삼 과다복용 시 호흡곤란이나 구토, 손 감각 마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단삼은 원형 그대로 먹어도 되며 차 또는 주스 등의 형태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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