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이봉주 아들, IQ135 상위 1%…처리속도 느려 129로 하락 ‘무슨 문제?’

입력 2019-08-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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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출처=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이봉주 아들의 IQ가 135인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봉주 부부가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아들 이우석 군의 교육을 두고 조언을 구했다.

이날 이봉주 부부는 아들을 위해 직접 등교 준비와 픽업까지 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봉주의 아내는 아들에게 물을 마시거나 옷을 갈아입게 하는 등, 사소한 것까지 챙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봉주 부부는 아이가 자기표현이 서툴고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것을 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아들 우석이의 IQ 검사와 TCI가 진행됐다.

검사 결과 우석의 IQ는 129에 언어 이해, 지각 추론, 작업 기억 능력이 탁월하게 나왔다. 하지만 처리 속도가 다소 낮게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처리속도는 정신 운동기능이라고 하기도 한다. 무언가를 보고 빠르게 수행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거다. 머리와 몸이 따로 생각을 한다”라며 “처리 속도만 제외하고 봤을 때 우석이의 IQ는 135다. 상위 1%의 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뇌가 계획하고 몸이 처리하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니 처리 속도가 버퍼링이 걸린 거다”라며 “아이는 자신의 욕구보다는 타인의 요구를 더 따르는 타입인데 부모가 챙겨주던 생활습관이 오히려 아이의 행동을 더디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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