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민병두 주장에 김용태는 헛웃음…"文 대통령 유체이탈 화법"

입력 2019-10-09 0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분토론' 민병두 주장에 김용태 "文 대통령 유체이탈 화법" 지적

((출처=MBC '100분토론' 유튜브 영상 캡처))
((출처=MBC '100분토론' 유튜브 영상 캡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사태와 관련한 국론분열 논란에 상반된 시각을 보였다.

8일 밤 자정에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는 촛불집회와 검찰 개혁을 둘러싼 민심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현 사태는 국론분열이 아닌 직접민주주의의 한 과정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이어 민 의원은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게 중요하다. 검찰 개혁이 중요하다"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은 국론 분열이 아닌 민주주의 발전 단계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의 이같은 주장에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즉각 반박했다. 김 의원은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청와대 구중궁궐에 계신 문재인 대통령 한 사람이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게 국론분열이 아니라니"라고 발언하며 헛웃음을 보였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이 사태를 끌고 온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인데 남 얘기 하듯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말하면 국민들이 절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한편 김용태 의원은 꾸준히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 사태 핵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며 이른바 '文 저격수'라는 세간의 평이 따랐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MBN '판도라' 출연 당시에도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 씨가 덫에 걸렸다고 한 표현을 두고 "임명을 강행한 문 대통령이 놓은 덫이다"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1,000
    • +0.08%
    • 이더리움
    • 2,532,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7.14%
    • 리플
    • 1,708
    • -1.04%
    • 솔라나
    • 99,450
    • -2.69%
    • 에이다
    • 247
    • -13.64%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91
    • -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9%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82.26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