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맞춤 상담

입력 2019-1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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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개최하는 edm유학센터가 학생 맞춤 해외영어캠프 추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8일 edm유학센터에 따르면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9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 관리하는 만큼 안전성과 신뢰도를 갖췄다. 모든 캠프 프로그램은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하며, 학년별 배정 관리로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캠프 전 과정은 홈페이지 등으로 실시간 보고돼 차별화된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영어공부는 물론 현지 문화 체험까지 진행하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들이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찾는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서부 BC주 6주 영어캠프는 마감이 임박했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도 문의가 급증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학생들의 성공적인 영어캠프를 위해 edm유학센터는 6개국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 학생에게 꼭 맞는 해외영어캠프를 추천해주고 있다. 집중 영어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가성비 높고 안전한 필리핀, 말레이시아 영어집중캠프가 인기가 높다. 영어권 현지 학생들과 수업하며 경험을 쌓고자 한다면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의 영어캠프를 추천한다.

집중 영어 학습과 저렴한 학비로 인기가 높은 필리핀 영어캠프는 △필리핀 세부 4주 △필리핀 딸락 6주/8주로 구성됐다. 세부 캠프는 호텔 리조트에서 24시간 생활, 학업관리가 제공되며 주중 10시간 집중학습으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높여준다. 주말에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세부시티투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실시한다.

필리핀의 교육도시 딸락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국제학교에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대일수업, 그룹수업으로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으며 골프, 수영, 축구, 댄스/팝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캠프는 영어 수업 전체를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프리미엄 관리형 캠프이며, 소수정예 관리가 필요하다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진행하는 엘리트 영어캠프도 추천한다.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체험하고 싶다면 △캐나다 서부 BC주 6주 △미국 어바인 8주 △영국 런던 4주 △뉴질랜드 오클랜드 8주 캠프를 주목하면 좋다. 마감이 임박한 캐나다 캠프는 벤쿠버의 명문사립학교에서 체계적인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캠프도 현지 명문 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방과후 수학 수업 등 철저한 학습 관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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