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해외대학진학 특별기획전’ 개최

입력 2019-11-2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대학진학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시기다. 최근에는 꼭 국내 대학만을 고집하지 않고 해외 대학까지 눈을 돌리는 학생들도 증가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내신 5~6등급 학생이라도 세계대학순위 상위권에 랭크 된 해외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보니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추세”라며 “꼼꼼한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맞는 유학생 특별전형을 찾아 활용하면, 같은 점수라도 국내 대학보다 쉽게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8526건의 해외대학 합격건수를 배출한 edm유학센터가 대입준비생들을 위한 ‘해외대학진학 특별기획전’을 열고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해외 명문대학 진학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 해외 대학은 수능 점수와 상관 없이 고등학교 내신 평균 5~6등급인 학생도 입학할 수 있다. 공인영어성적이 없어도 유학생 특별전형을 통해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맞춤 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으며, edm컨설턴트와 함께 학교&전공 결정, 목표대학 컨설팅, 입학전형 선택, 학교와 학교 관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해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대학 진학부터 입학전형, 출국 등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관리해준다. 지원에 필요한 필수 서류 샘플 제공, 국문 서류 첨삭, 지원서 및 관련서류 학교로 발송, 서류심사 현황 확인, 장학금·학생비자 컨설팅,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출국 후 담당자 연락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해외대학진학 특별기획전’을 진행하는 edm유학센터는 2011~2019년 퍼스널브랜드대상 유학기업 1위를 수상했으며, 80여개 해외 명문대학의 공식 입학처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 edm해외글로벌센터를 두고 학생들의 현지 정착과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58,000
    • +0.55%
    • 이더리움
    • 4,76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58%
    • 리플
    • 2,000
    • +3.15%
    • 솔라나
    • 325,300
    • +0.56%
    • 에이다
    • 1,361
    • +5.18%
    • 이오스
    • 1,118
    • -0.45%
    • 트론
    • 279
    • +2.57%
    • 스텔라루멘
    • 697
    • +10.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0.49%
    • 체인링크
    • 25,200
    • +7.46%
    • 샌드박스
    • 864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